2018년부터 동료랑 게임을 만들다보니 불가피하게 플레이메이커가 아닌 C#으로 작업한지 거의 2년이 넘었네요.
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, 플레이메이커로 게임을 만들 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.
클래스와 컴포넌트의 개념을 몰랐다가 C#으로 작업하니 유니티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컴포넌트에 접근과 제어가 가능한 만큼, 저의 아이디어를 이전보다 쉽고 빠르게 게임으로 구현하는게 쉬워졌죠.
그러나 영상의 내용처럼 곧바로 C#의 변경을 권유하는 것이 아닌, 플레이메이커에서 C#의 전환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행동에 대해서 나름의 생각대로 정리를 했으니, 플레이메이커를 가지고 작업하시는 분들은 보시길 권장합니다.
시청자들이 한국분만 있는게 아니므로, 음성은 영어이지만, 한국어 자막을 준비해 두었으니, 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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